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6일 서울경찰청과 가정의 달 맞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공동 홍보를 추진했다.
- 청소년이 사이버 도박을 범죄로 인식하도록 '한 번의 클릭이 시작' 메시지 중심 홍보물을 제작했다.
- 영상·웹포스터를 온오프라인 매체로 배포해 예방 메시지를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불법 링크 차단·참여 거부 당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경찰청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을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을 단순한 호기심이나 온라인 놀이로 여기지 않고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경찰청은 '한 번의 클릭이 사이버 도박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제작했다. 의심 사이트나 불법 링크, 참여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발견하면 즉시 차단하고 거부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홍보물은 청소년의 매체 이용 환경을 고려해 영상과 웹포스터 형태로 만들어졌다. 영상은 모바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숏폼 형식으로 제작했다. 웹포스터는 인쇄물, 옥외·지면 광고, 온라인 배너, 디지털 사이니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된 홍보물은 이달 중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경찰청 누리집,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서울시교육청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릴스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대중교통,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화관, 도서관 등 생활 밀착형 오프라인 매체와 학교·가정 연계 모바일 서비스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예방 메시지 확산에 나선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사이버 도박 예방은 학생이 위험을 스스로 인식하고 처음부터 접근하지 않는 판단력을 기르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자주 접하는 홍보 형식에 맞춰 예방 메시지를 반복 전달해 경각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위한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자료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