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 직원 청소동호회 전주반짝이 4일 도심 정비 활동을 본격화했다.
- 3월 출범 후 4월까지 취약지 7곳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 20명 회원이 SNS 소통하며 봉사 확대와 정원박람회 준비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심 곳곳 정비 활동 전개와 봉사단체 전환 추진 계획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소동호회 '전주반짝'이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활동을 본격화했다.
4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반짝'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봉사 동호회로, 매주 8회 이상 취약지 정비와 줍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 3월 출범 이후 4월까지 대우빌딩 인근과 세이브존 일원, 중화산2동 나대지, 완산주차장, 덕진동, 반딧불이어린이공원, 효자5동 근린공원 등 관리가 미흡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지역은 사유지이거나 이용 빈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어려워 방치된 곳으로, 동호회는 현장을 찾아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서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동호회는 전주시 직원 등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향후 활동을 확대해 봉사단체 등록을 추진하는 등 조직을 체계화하고 참여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동호회 관계자는 "정원박람회 등 주요 행사에 맞춰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 정비와 취약지 관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직원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