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이 4일 9일부터 21일까지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 K리그 U18 26팀 1500여 명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린다.
- 유튜브 생중계와 온천 인프라로 스포츠 도시 위상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경제 활성화, 유튜브 생중계로 팬 소통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와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 규모는 K리그 프로구단 산하 U18 26개 팀, 선수단 1500여 명이다. 선수들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과정을 거쳐 고교 축구 최강자의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1974년 첫 대회 이후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한 권위 있는 대회인 만큼,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의 관심도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대회 우승팀인 현대고(울산HD U18)와 준우승팀 매탄고(수원삼성 U18)를 비롯해 포철고(포항스틸러스 U18), 현풍고(대구FC U18) 등 전통의 강호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대회 주요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조별리그부터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쾌적한 천연·인조 잔디 구장을 갖춘 창녕스포츠파크와 전국 최고 수온(78℃)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광 비수기인 5월에 대규모 인원이 장기간 머무름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