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장 두번째 분단 ⑮ 북한군 작전기도 가)총참모부의 작전개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변상문 이사장이 6·25전쟁 희생을 기리기 위해 소설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고 했다
  • 북한군은 여러 사단과 전차·모터사이클 부대를 동원해 서울을 2중·3중 포위하고 국군 퇴로와 증원로를 차단하려 했다
  • 동·서·해안 상륙과 우회공격, 전략예비까지 동원한 북한군의 치밀한 서울 기습·포위 섬멸 계획이 전개됐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북한군 총참모부가 그려낸 제1단계 작전 기도는 서울이라는 심장을 단숨에 멎게 하려는 잔혹한 설계였다. 그들은 제1사단, 제3사단, 제4사단, 그리고 제105전차여단(-)을 서울의 숨통을 조이는 칼날로 투입하였다. 동시에 국군의 후방 증원을 차단하기 위해, 인제-홍천 축선에서 고속기동부대인 제603모터사이클 연대를 배치하여 수원으로의 전략적 기동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하였다.

6.25전쟁 당시 서울 시내를 행군하는 북한군의 모습. [사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서울을 에워싼 거대한 올가미: 포위소멸의 설계

북한군 총참모부는 서울을 중심으로 거대한 포위소멸구역을 설정하였다. 서울을 2중, 3중으로 겹겹이 포위하여 국군의 퇴로를 막고 주력을 단번에 격멸하고자 한 것이다.

먼저 서울을 직접 타격하는 제1·3·4사단이 한강 이북에서 1차 포위망을 형성하였다. 이어 개성-김포로 진출하는 제6사단과 춘천-가평-하남으로 내닫는 제2사단이 한강 이남에서 다시 한번 국군 주력을 휘감아 2차 포위를 완성하고자 하였다.

강철의 쐐기와 차단의 그림자

서울 동쪽에서 공격을 주도하는 제105전차여단(-)은 한강교를 조기에 점령하여 국군의 퇴로를 끊는 강철의 쐐기가 되었다. 이와 동시에 홍천을 거쳐 수원으로 진격하는 제603모터사이클 연대는 경부선 철도와 1번 국도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 수원 이남 지역을 신속히 점령하고자 하였다. 이는 국군의 퇴로를 다시 한번 차단함과 동시에, 남쪽에서 올라오는 후방 사단의 증원 병력을 완전히 막아서려는 계산이었다.

주공과 조공: 동시다발적인 압박

주공 집단인 제1군단은 중서부의 연천-동두천, 운천-포천, 그리고 서해안 축선에서 38도선을 돌파하여 북쪽에서 서울을 압박하였다. 그중 일부는 김포 반도에 상륙하여 영등포와 인천의 심장부로 진출하는 임무를 띠고 있었다.

조공 집단인 제2군단은 중동부의 화천-양구와 동해안 축선에서 38도선을 무너뜨렸다. 이들은 서울 동쪽과 수원 방향으로 우회 공격을 감행하였으며, 일부는 동해안을 따라 남하하여 국군의 퇴로와 증원로를 차단하였다.

바다를 건너온 비수와 전략의 보루

동해의 거친 파도를 뚫고 특수상륙부대인 제766부대와 제549부대가 정동진과 임원진으로 상륙하였다. 이들은 국군 제8사단의 퇴로를 차단하고 협공을 가하는 치명적인 비수와 같았다.

고속기동부대인 제105전차여단과 제603모터사이클 연대는 각각 한강교 조기 점령과 수원 이남 차단이라는 특명을 받았다. 38도선 방어지대가 무너지면, 이들은 양호한 기동로를 따라 전쟁 2일째 되는 날 서울 점령의 결정적 기여를 함과 동시에 국군의 숨통을 끊어 놓고자 하였다.

한편, 총참모부는 전략예비로서 제10사단을 평양에 두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평양 위수방위 임무를 부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한반도를 전쟁의 참화로 몰아넣은 북한군의 치밀하고도 거대한 침공 계획이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