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거치에 일시 상환 조건이다.
대출 금리 중 2%포인트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금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또는 서비스 매출 전업률이 30% 이상의 ▲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업체 중에서 2024년 이후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받으며,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누리집 내 '자금지원신청(기금융자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중동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수출입 기업의 어려움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번 긴급 자금 지원이 지역 기업들의 경영 상황 개선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