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대구] 삼성 '캡틴' 구자욱 복귀 초읽기... "늦어도 다음 주말 복귀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타선이 주전 야수들의 부상으로 4위까지 내려앉은 가운데 1일 한화와의 경기를 치른다.
  • 주장 구자욱이 가슴뼈 미세골절에서 회복 중이며 늦어도 다음 주말 복귀가 가능한 상태다.
  • 박진만 감독은 부상 선수들의 복귀로 5월부터 팀 경기력이 자연스럽게 올라올 것으로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증 없이 기술 훈련 시작한 상황···이재현은 이제 본격적인 재활 단계 돌입"

[대구=뉴스핌] 남정훈 기자 = 삼성 타선이 서서히 정상 궤도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핵심 전력의 줄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가운데, 주장 구자욱의 복귀가 가시화되면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는 분위기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시즌 초반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던 삼성은 최근 주전 야수들의 잇따른 이탈로 4위까지 내려앉았고, 공동 5위인 NC와 KIA에 불과 반 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주장 구자욱.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5.01 wcn05002@newspim.com

그럼에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바로 중심 타선의 핵심인 구자욱의 복귀 시점이 가까워졌다는 점이다. 그는 시즌 초반 13경기에서 타율 0.292(48타수 14안타), 2홈런, 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31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보여줬다.

하지만 지난 12일 창원에서 열린 NC전 도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이후 정밀 검진 결과 좌측 가슴뼈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예상보다 회복이 더뎠고, 통증이 지속되면서 재활 속도가 늦어졌다.

문제는 시기가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시 삼성은 이미 김성윤과 김영웅이 부상으로 빠져 있었고, 여기에 이재현까지 전력에서 이탈하며 주전 야수 네 명이 동시에 빠지는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자연스럽게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졌고, 팀 성적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삼성은 남아 있는 자원으로 버티며 최소한의 경쟁력을 유지했다. 특히 김성윤이 복귀하면서 공격의 숨통을 어느 정도 틔웠고, 다른 부상자들의 복귀까지 시간을 벌 수 있었다.

현재로서는 구자욱이 가장 먼저 1군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김성윤 다음으로 가장 빠르게 돌아올 선수는 구자욱이다. 현재 통증 없이 기술 훈련을 시작한 상태이며, 늦어도 다음 주말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주장 구자욱.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5.01 wcn05002@newspim.com

이어 다른 부상자들의 상황도 전했다. 김영웅은 구자욱 다음 순서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재현은 2~3일 전까지 안정을 취한 뒤 이제 본격적인 재활 단계에 들어갔다.

박 감독은 "힘들게 4월을 버텨냈다. 부상 선수들이 하나둘씩 돌아오면 경기력도 자연스럽게 올라올 것"이라며 "투타 밸런스가 맞지 않았던 부분도 재정비가 필요하다. 5월에는 지금보다 나은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삼성은 박승규(중견수), 김성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류지혁(3루수), 김도환(포수), 김헌곤(좌익수), 김재상(2루수), 양우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타박상으로 지난 2경기 동안 선발에서 제외됐던 류지혁이 컨디션을 회복하고 라인업에 복귀한 점도 긍정적이다. 선수 본인의 출전 의지가 강했던 만큼,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