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30일 김경배 교수를 공예디자인진흥원 원장에 임명했다.
- 김 신임 원장은 영국 왕립예술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30년 디자인·문화콘텐츠 경력을 쌓았다.
- 장관은 디자인·문화 융합 전문성을 높이 사 공예 산업화와 세계 진출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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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0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에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김경배 교수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경배 신임 원장은 경기대학교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예술대학원(Royal College of Art)에서 산업디자인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30여 년간 디자인과 문화콘텐츠 융합 분야에서 산업 현장과 학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1993년 대우전자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김 신임 원장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디자인아이콘' 대표를 지냈으며, 이후 이노디자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서 독자적인 경영 철학을 구현했다. 중국 Easepal Group 디자인센터장, 퓨처로봇 상무 등을 거쳐 2020년부터는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케이(K)-컬처 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원장은 디자인과 문화콘텐츠 융합 분야의 전문가"라며 "디자인과 기술,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자산인 공예와 전통문화, 공공디자인의 활용과 산업화, 나아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국내 공예·디자인 문화의 진흥과 산업화를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전문기관이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