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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도지사 선거 승리 넘어 31개 시군까지 함께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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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발표했다.
  •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광역 단위 총력 체제로 꾸려져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를 추진한다.
  • 반도체 산업 육성, 경기북부 균형발전 등 핵심 공약은 후보 직속위원회로 별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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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도지사 후보 매머드급 '추추선대위' 구성·발표
선거 조직과 정책 실행 조직을 분리·강화하는 방식으로 설계
추추선대위, 경기도 31개 시·군을 책임지는 민주당 원팀 선대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추추선대위>를 구성하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선거대책위원회는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광역 단위 총력 체제로 꾸려졌다.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를 넘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지방선거 승리까지 함께 견인하겠다는 전략적 구상이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추추선대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상임선거대책위원회와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두고,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상황, 전략, 정책, 조직, 홍보, 유세, 직능, 온라인 소통 등 각 분야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상임선거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은 조정식 의원과 김태년 의원이 맡는다. 상임선대위원장단에는 김승원, 권칠승, 한준호, 고영인, 양기대 의원이 함께한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학영, 윤후덕, 박정, 소병훈, 송옥주, 이광재, 이언주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을 맡고 이재정, 백혜련 의원이 본부장을 맡아 선거 전반을 지휘한다. 종합상황본부는 민병덕, 이수진 의원이 본부장을 맡고, 염태영, 이상식 의원이 부본부장으로 참여해 현장 상황 관리와 선거 대응 체계를 책임진다.

상임고문단에는 김진표·문희상 전 국회의장, 김상희 전 국회부의장, 원혜영·설훈 전 국회의원 등이 참여해 중량감과 안정감을 더했다.

후보 직속 기구로는 비서실, 공보단·대변인실, 정무실이 우선 구성됐다. 비서실장은 전용기 의원이 맡고, 공보단·대변인실은 박상혁 의원이 수석대변인을 김성회·박지혜·부승찬 의원이 대변인으로 참여한다. 정무실장은 김용민 의원, 부실장은 이기헌 의원이 맡아 대내외 정무 조율을 담당한다.

총괄선거대책본부 직속 기구도 강화된다. TV토론단은 이소영 의원이 단장을 맡고, 특보단은 박정 의원과 김현 의원이 이끈다. 공명선거 실천단은 김현 의원, 법률지원단은 김기표·이건태 의원이 맡아 정책 검증, 토론 대응, 법률 지원, 공정선거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분야별 본부 구성도 대규모로 이뤄진다. 총무본부는 최민희 의원, 전략본부는 김영환 의원, 직능본부는 서영석 의원, 정책본부는 권칠승 의원, 홍보본부는 송옥주 의원이 각각 본부장을 맡는다.

조직본부는 문정복 의원이 수석본부장을 맡고, 윤종군·이재강·안태준·박해철 의원이 제1·2·3·4본부장으로 참여한다. 유세본부는 임오경 의원이 수석유세본부장을 맡고 김준혁·부승찬 의원이 본부장을 함께 맡아 현장 유세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온라인 소통본부는 김성회 의원, 노동희망본부는 김주영 의원이 수석본부장을 맡고 박해철 의원이 본부장으로 참여한다. 청년본부는 전용기 의원, 기후환경본부는 박지혜 의원, 여성본부는 김남희 의원, 소상공인본부는 홍기원 의원, 안전대책본부는 이상식 의원이 맡는다. 수도권 협력본부장은 강득구 의원이 맡아 수도권 차원의 연대와 협력 전략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선거 조직과 정책 실행 조직을 분리·강화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기본 선대위가 경기도 전역의 조직, 유세, 홍보, 직능, 상황 대응을 총괄한다면 경기도 미래 비전과 직결되는 핵심 공약 분야는 후보 직속위원회로 별도 구성된다.

반도체 산업 육성, 경기북부 균형발전, 교통 혁신 등을 비롯한 핵심 공약 분야는 후보 직속위원회로 별도 구성된다. 이는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과 도민 삶의 질을 좌우할 핵심 공약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국회의원들이 포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명칭과 구성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추미애 후보의 정치적 경험과 추진력, 경기도 국회의원들의 지역 기반과 정책 역량이 결합된 선대위"라며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들이 각 지역과 분야에서 책임 있게 뛰는 만큼 경기도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선거운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추추선대위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책임지는 더불어민주당 원팀 선대위"라며 "경기도지사 선거의 승리를 넘어 31개 시·군 모두의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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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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