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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이승철·김재중·웬디·영케이·추성훈 '더 스카웃', "탈락 아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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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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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철 등 마스터들이 29일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기존 서바이벌과 달리 성장형 구조로 원석 발굴과 멀티 케어 시스템을 적용한다.
  • 5월 8일 첫 방송하며 우승자 콘서트 오프닝과 데뷔 기회를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이승철을 비롯해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로 나서는 '더 스카웃'이 기존 서바이벌과는 다른 '성장형 구조'를 예고했다.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큐브 컨벤션 센터에서 '더 스카웃'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가수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그리고 추성훈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더 스카웃 마스터 군단. [사진=ENA] 2026.04.29 moonddo00@newspim.com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지 못한 원석을 찾아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적이고체계적인 멀티 케어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완성돼하는 과정을 담은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이승철은 기획 배경에 대해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을 하면서 뭔가 석연치 않고 시원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며 "한 곡 미션으로 가창력이 화려한 친구와 저음 보이스를 가진 친구가 대결하는 구조가 늘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매력이 다른데 하나의 배틀로 당락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그 가수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해 제대로 빛을 보게 하고 싶었다"며 "그 생각으로 2년 전부터 준비해왔고, 지금은 정말 잘 되고 있다고 느낀다. 아이들이 보석처럼 변해가는 모습이 보인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더 스카웃 마스터 이승철. [사진=ENA] 2026.04.29 moonddo00@newspim.com

김재중은 "지금까지 봐온 경연 중 가장 독특하다"고 짚었다. 그는 "보통은 실수하거나 평가가 좋지 않으면 바로 탈락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탈락을 경험했던 친구들이 다시 기회를 얻는 구조"라며 "그들에게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보와 기회를 주고, 그 과정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 역시 촬영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고, 참가자들의 성장 서사가 굉장히 잘 살아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웬디는 '멘토형 오디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무대를 보고 점수를 매기는 게 아니라, 이 친구들이 가수라는 꿈 하나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아주는 데 초점이 있다"며 "촬영이 끝난 뒤에도 이틀에 한 번꼴로 새벽까지 선곡과 연출, 편곡 방향성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이어 "내 생각을 얼마나 녹여야 할지, 친구들의 색을 얼마나 살려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한다. 이런 과정 자체가 처음이라 더 의미 있고,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더 스카웃 마스터 김재중. [사진=ENA] 2026.04.29 moonddo00@newspim.com

영케이는 프로그램의 핵심을 '성장 집중형 시스템'으로 정의했다. 그는 "매 라운드 생존이 목표였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며 "뮤즈들에게 필요한 건 기본기와 성장의 방향성"이라고 짚었다. 이어 "나는 노하우를 나누는 걸 좋아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걸 가장 잘 할 수 있는 구조"라며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능성을 평가할 때는 공식적인 기준보다는 '더 보고 싶은가'라는 감정적인 끌림을 본다. 스타성, 음색, 그리고 그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를 중요하게 본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예상 밖의 참여 배경과 역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처음 섭외를 받았을 때 '내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을까' 싶었다"며 "촬영을 하면서 보니 큰 무대에서는 체력과 멘탈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노래로 평가하기보다 눈빛을 본다. 이 사람은 뭘 해도 되겠다는 건 눈에서 나온다"며 "격투가도 마찬가지인데, 이번에도 눈빛이 살아 있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더 스카웃 마스터 웬디. [사진=ENA] 2026.04.29 moonddo00@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솔로 가수를 위한 포맷으로, 네 명의 마스터가 각각 4명의 '뮤즈'를 맡아 직접 성장시키는 구조다. 총 16명의 참가자들은 각자의 색깔을 담은 신곡 16곡을 선보이며, 국민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8강이 선발된다. 특히 7~8회차에서는 국민 평가단이 세 명씩 팀을 이뤄 한 명의 참가자를 평가하는 방식이 도입되며, 동시에 마스터들 역시 평가를 받는 구조로 긴장감을 더한다.

김재중은 팀 구성 과정에 대해 "각 마스터가 4명의 뮤즈를 선발하는데, 우리는 선택을 받는 입장이기도 했다"며 "그 순간이 가장 떨렸고, 눈빛들이 다 비슷하게 간절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겹치는 참가자들도 많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쟁 구도가 생겼다.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도 굉장히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우승자 특전 역시 눈길을 끈다. 이승철은 "상금 대신 마스터들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고민하고 있다"며 "뮤즈들이 가장 좋아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아직 설득 중이지만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더 스카웃 마스터 영케이. [사진=ENA] 2026.04.29 moonddo00@newspim.com

프로그램은 방송 종료 이후에도 실제 커리어로 이어진다. 최종 8인은 곧바로 콘서트 투어에 참여하고, 앨범 제작 및 싱글 데뷔 기회까지 얻게 된다. 단순한 '경연'이 아닌 '데뷔 프로젝트'로 확장되는 구조다.

이승철은 시즌제 확장 계획도 언급했다. 그는 "시즌1과 2는 남자, 시즌3는 밴드, 시즌4는 여자 버전을 생각하고 있다"며 "남녀 혼합보다 경쟁 구도가 더 명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재중은 "이 친구들이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이 친구들이 잘 되려면 우리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고 대중분들의 관심, 응원, 사랑이 필요하다. 잘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오는 5월 8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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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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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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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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