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SDI 주가가 29일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 상향에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며 70만원에 거래됐다.
-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67%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556억원에서 2분기 453억원으로 축소되며 연간 흑자 전환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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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SS·소형 배터리 전 사업부 개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SDI 주가가 증권사의 목표주가 대폭 상향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2만원(+2.94%) 오른 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0만6000원까지 오르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7%대 급등하며 68만원에 마감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삼성SDI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67%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섹터 내 탑픽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산정 근거로는 ▲ESS 사업가치 48조원 ▲EV 사업가치 15조원 ▲소형 배터리 사업가치 13조원 ▲전자재료 사업가치 3조원의 합산이 제시됐다. EV, ESS, 소형 배터리 사업 모두 실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에 따라 전자재료를 제외한 전 사업부 사업가치를 상향 조정했다.

한편 삼성SDI는 올해 1분기 실적으로 155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올 2분기에는 손실규모가 453억원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연간 영업흑자 전환을 전망했다. 하반기 중 예상되는 스텔란티스 향 보상금 규모에 따른 추가적인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도 언급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