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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의원, '20년 동결' 지방교부세율 29.24%까지 상향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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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이 지방교부세율 상향 개정안을 발의했다.
  • 20년 동결된 19.24%를 매년 2%씩 올려 2031년 29.24%로 조정한다.
  • 지방 권한 이양과 소멸 위기에 맞춘 재정 뒷받침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부터 5년간 단계적 인상…지방재정 확충 개정안 발의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은 20년째 동결된 지방교부세율을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내국세 총액의 19.24%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방교부세 재원으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비율은 지난 2006년 이후 20년째 동결된 상태다.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 [사진=이달희 의원실]

반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기존 중앙정부의 권한과 국가 사무가 지방으로 대거 이양되면서 지자체의 재정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까지 겹치면서 갈수록 악화되는 지자체의 재정 여건을 현행 법정률이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교부세 재원으로 사용되는 내국세 총액의 반영 비율을 매년 2%씩 상향해 2027년부터 21.24%를 시작으로, 2031년 이후에는 29.24%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으로 대폭 이양된 만큼, 그에 걸맞은 재정적 뒷받침이 이뤄지지 않으면 지자체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며,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과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 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지방교부세 재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열악한 재정으로 인해 지역 주민을 위한 혜택에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든든한 재정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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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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