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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X, 세계 최대 제조산업전에서 글로벌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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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RA가 20일부터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M.AX 기업 파견했다.
  • 통합한국관 33개사 참가로 글로벌 제조 관계자 관심 집중했다.
  • 캐디안사 10만달러 계약, 유엔디사 수출계약 체결 성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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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 33개사 포함 61개사, K-M.AX 수출계약
제조·ICT 혁신성에 K-MAX 글로벌 기업 러브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가 우리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기업을 세계 최대 제조산업전에 보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했다.

KOTRA는 지난 20일부터 5일간 열린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우리 M.AX 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성과를 높였다고 28일 밝혔다.

M.AX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다. 한국 제조업 전반을 AI로 전환하는 큰 판을 깔고, AI 전환을 위해 기업·대학·연구소가 연합한 협력체를 일컫는다.

박람회 통합한국관에는 AI, 로봇 적용 제조 솔루션 기업 18개사 등 3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제조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ABB, 지멘스 등 60여 개국에서 온 3천여 개사가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12만 명 넘는 참관객이 몰린 가운데 제조 산업계 책임자급 참관객 비율이 40%에 달해 M.AX 전문 B2B 전시회 특징이 두드러졌다.

우리 기업들도 통합한국관 참가 33개사를 비롯해 61개사가 전시 부스를 설치한 가운데 글로벌 제조산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뽐냈다.

지난 20일부터 독일에서 5일간 열린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AI·로봇 적용 제조 솔루션 기업 18개사를 포함한 33개사가 참가해 하노버 산업전시회 통합한국관이 운영되고 있다. [사진=KOTRA] 2026.04.28 gkdud9387@newspim.com

제조·ICT 동반 산업 강국을 앞세운 한국관에는 AI 기반 생산 자동화 및 최적화, 산업용 로봇, 데이터 기반 이상 유무 감지 장치, 첫 국산화에 성공한 커플링 등에 참관객들 발길이 이어졌다.

미국 기업들이 지배하는 오토캐드(AutoCAD: 자동 도면설계소프트웨어) 제품을 처음 국산화한 캐디안사는 독일 현지 유통 파트너인 A사와 10만 달러 규모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A사에 따르면 캐디안 제품은 영구 라이센스 방식으로 사용 제한이 없고 호환성도 높아 유럽 전역으로 시장 확대가 유망하다고 했다.

세계 최초로 공구 툴체인저 로봇을 개발한 유엔디사도 디지털 공압 설비로 관심을 모은 끝에 독일 로봇 기업 inMotion Robotic GmbH 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제조업 전반에서 AI, 로봇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유럽 뿐 아니라 동남아, 중동 등에서도 제조업과 ICT 분야 혁신성을 동시에 갖춘 우리 기업과 협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제조 AI를 디딤돌 삼아 우리 AI 산업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일부터 독일에서 5일간 열린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AI·로봇 적용 제조 솔루션 기업 18개사를 포함한 33개사가 참가해 하노버 산업전시회 통합한국관이 운영되고 있다. [사진=KOTRA] 2026.04.28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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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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