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라운제과가 27일 콘 시리즈 40년 만에 피스타치오 신제품 콘피쵸를 출시했다.
- MZ세대 겨냥 한정판 100만 봉 생산으로 희소성을 강조했다.
- 옥수수 스낵에 피스타치오 크림 접목해 스낵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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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퐁듀 기술로 풍미 구현…스낵 시장 차별화 시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크라운제과가 콘 시리즈 출시 40년 만에 처음으로 견과류를 활용한 신제품 '콘피쵸'를 선보이며 스낵 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크라운제과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스타치오를 접목한 한정판 제품으로, 100만 봉만 생산해 희소성을 높였다. 트렌디한 식재료와 기존 인기 제품을 결합한 전략으로 소비자 관심을 선점하겠다는 의도다.

신제품은 바삭한 옥수수 스낵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해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견과류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크림의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 대중성을 확보했다. 제품명 '콘피쵸'는 피스타치오를 쉽고 재미있게 줄인 이름으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요소도 반영됐다.
국내 제과업계에서 피스타치오 맛 스낵은 드문 시도다. 기존에는 초콜릿이나 비스킷, 파이류처럼 크림 형태로 구현하기 쉬운 제품군에 집중돼 왔기 때문이다. 반면 크라운제과는 콘 시리즈 특유의 크림을 입힌 퐁듀 스낵 기술을 활용해 스낵에서도 진한 피스타치오 풍미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콘초와 콘치로 대표되는 콘 시리즈는 과일, 차 등 다양한 맛을 선보여 왔지만 견과류 적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고객층은 물론 새로운 맛을 찾는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며 소비층 확대를 노린다. 앞서 출시된 '콘말차'에 이어 트렌디 원료를 접목한 제품 라인업 확장 전략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크라운제과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스낵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피스타치오 열풍을 반영한 제품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