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25일 보성다향대축제 앞두고 봇재 주차장에 생활환경숲 조성했다.
-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복합경관숲과 목교 설치해 동선 안전성을 강화했다.
- 보성차정원 사업 연계로 비용 효율 높이며 축제 전 공정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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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내달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봇재 주차장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생활환경숲·복합경관숲을 조성해 축제장 이동 동선의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보성군은 5월 1~5일 열리는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이동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동선을 쾌적한 '숲길'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봇재 주차장에는 강한 햇볕에 노출되던 기존 이동 동선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환경숲이 조성되고 있다. 주차장 외곽에는 겹벚나무·자엽꽃사과·영산홍 등 개화 수종을 심어 계절감 있는 꽃길 숲을 만들고 그늘이 형성된 보행로를 확보했다. 이 구간은 축제 이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숲속 맨발길'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는 복합경관숲이 들어선다. 품평관과 북루 사이 계곡 구간에는 목교 2개소를 설치하고, 팥꽃나무·공조팝나무·사계장미·황금실화백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입체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북루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는 겹벚나무와 차나무, 영산홍 등을 활용한 꽃길터널숲과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 체험 요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보성군이 추진 중인 '보성차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봇재 주차장 가식 수목과 관내 소공원(보성파크골프장 진출입 도로변 등) 위험 수목을 이식·재활용해 비용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축제 기간 관광객 이동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고, 한국차문화공원·보성차정원 일대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며 "축제 이전까지 공정을 마무리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