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24일 빛가람 꿈자람센터에서 예비 산모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 출산·육아 정책 개선을 논의하며 24~36개월 영유아 발달 조기검사 지원 공약을 반영했다.
- 대학병원 산모병원 유치와 학교 신설 등 교육·돌봄 공약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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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는 빛가람 꿈자람센터에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초청으로 예비 산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출산·육아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어린이집 원장과 예비 산모 등 10명이 참석해 출산, 육아, 교육 환경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24~36개월 영유아 대상 발달 조기검사 지원이 공약에 반영됐다.

윤 후보는 나주시 출생아 수가 2022년 680명에서 2025년 791명으로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출산 지원 정책 효과가 나타난 만큼 증가세가 지속되도록 정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어린이용품 종합 쇼핑몰 조성, 호남권 어린이 진로체험 테마파크 유치 등 주요 공약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경계성 자폐, 주의력 결핍 등 발달 문제의 조기 발견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기 검사와 전문가 상담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특히 24개월, 36개월 등 성장 단계별 검사와 부모 교육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윤 예비후보는 "영유아 발달 지연과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성장 단계별 검사와 전문 상담을 포함한 관리체계를 민선 9기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빛가람동 초등학교 과밀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장애아동 보육시설 확충, 보조교사 확대 등 교육·돌봄 현안도 제기됐다.
윤 후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출산·육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