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가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책 한 권, 숲 한 걸음'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산책하면서 오디오북으로 독서의 즐거움까지 제공한는 것이 특징이다.
오디오북은 문학과 인문, 건강,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지역 내 주요 숲길과 공원 산책로에 설치된 QR코드 안내판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범 운영은 내달 7월까지 푸른길 공원 산책로 주요 지점에서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책 한 권, 숲 한 걸음은 걷기와 독서를 결합해 주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만족까지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면서 "관내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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