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니웰이 23일 중동 전쟁으로 공정 자동화 매출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 2분기 매출·이익 전망을 애널리스트 추정치 아래로 낮췄다.
- 창고 솔루션 사업부 매각과 항공우주 분사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3일자 블룸버그 기사(Honeywell Says War in Middle East Hits Sales, Profit Outlook)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허니웰 인터내셔널(종목코드: HON)은 중동 전쟁이 주로 에너지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공정 자동화 부문을 중심으로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1분기 성장을 가로막은 역풍이 현 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제하며, 2분기 매출과 이익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높아진 세율도 주당순이익을 압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말 카푸르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허니웰은 도전적인 지정학적 환경을 헤쳐나가면서도 연초부터 강력한 출발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창고·물류 솔루션(Warehouse and Workflow Solutions) 사업부를 사모펀드 아메리칸 인더스트리얼 파트너스(American Industrial Partners LP)에 금액 미공개 조건으로 매각하기로 별도 합의했다.
이는 허니웰이 다각적인 분사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주에만 두 번째로 이뤄진 사업 매각이다. 지난 20일에는 생산성 솔루션·서비스 사업부를 산업용 제조업체 브레이디(Brady Corp.)에 매각했다.
허니웰은 두 건의 거래 모두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항공우주 부문 분사는 오는 6월 29일로 확정됐다.
카푸르 CEO는 지난 수년간의 일련의 거래를 통해 회사가 항공우주와 자동화 분야 모두에서 독립 기업으로서 유리한 위치에 섰다고 강조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허니웰의 1분기 매출은 91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93억 달러에 못 미쳤다. 회사는 중동 분쟁이 이번 실적에도 약 0.5%의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 자료에서 설명했다.
공정 자동화 부문에서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촉매 재장전 및 자동화 프로젝트 지연이 있었으나, 액화천연가스(LNG) 수요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45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허니웰은 이번 분기 매출에도 주로 공정 자동화 부문을 중심으로 약 1%의 타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2.35~2.45달러로 현재 시장 컨센서스 2.56달러를 하회한다.
연간 매출 전망은 388억~398억 달러로 유지했으며,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3~6%로 제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0.35~10.65달러 범위로 전년 대비 6~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영업 현금흐름 전망은 44억~47억 달러로 조정됐으며, 잉여 현금흐름 전망은 53억~56억 달러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