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우영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24일 30억6332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 본인과 배우자 아파트 가액 합계 33억원으로 건물 비중이 가장 컸다.
- 예금 4억222만원, 채무 66억198만원이며 주식 가액은 380만원으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이우영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본인과 배우자 명의 아파트 33억원가량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채무와 예금 등을 모두 합하면 약 30억60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관보에 공개한 '2026년 4월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전 이사장은 30억633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직전 공개된 재산 30억5406만원보다 925만원 늘어났다고 밝힌 것이다.
이달 신고 현황을 보면 전체 재산에서 건물 가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컸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보유 건물 전체의 현재가액은 33억원이었다.
이 전 이사장 본인 명의로 된 건물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로 취임 당시와 동일했으나 가액 차이가 있었다. 해당 건물 현재가액은 19억7100만원으로, 2024년 2월 신고결과 기준 취임 당시 실거래가 17억9200만원이었다.

배우자 명의 건물은 일부 변동이 있었다. 이 전 이사장 취임 당시 배우자 명의로 된 건물은 실거래가 1억7280만원인 서울 강북구 수유동 아파트 한 채였다. 이번 공개된 내역에는 이 전 이사장의 배우자가 현재가액 13억2900만원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한 채를 보유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토지 보유 현황을 보면 이 전 이사장은 3만㎡가 넘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인근 대지 가운데 일부인 0.58㎡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해당 토지 현재가액은 119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전 이사장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과 채무는 각각 4억 222만원, 66억198만원으로 기록됐다.
이 전 이사장이 취임 당시부터 퇴임할 때까지 보유한 주식은 동일했다. 모두 비상장 주식으로, 아리아케어코리아 3000주, 글로벌기술이전연구소 4600주였다. 전체 주식 가액은 2024년 2월 150만원에서 이달 380만원으로 올랐는데, 글로벌기술이전연구소 사업 개시 후 4년이 경과해 평가액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이 전 이사장 본인 명의 자동차 현재가액은 731만원으로 나타났다. 장남과 차남, 손자 재산은 독립 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올해 1월 퇴임한 이 전 이사장은 지난 2023년 11월 16대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직후 2024년 2월에 공개된 재산공개 현황을 보면 이 전 이사장은 재산 27억5872만원을 신고했으나, 실제로는 당시 35억1808만원을 보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관보를 통해 공개되는 공직자 재산은 당사자 신고에 기초한다. 이후 정부는 신고된 재산 내역을 보면서 심사를 진행하고, 가액 오기 등을 바로잡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