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남부보훈지청이 23일 4·19혁명유공자 최운규 선생에게 건국포장을 전수했다.
- 최 선생은 1960년 4월 11일 마산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민주화 시위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번 포상은 전국 70명의 건국포장 수여자 중 지역 내 여성 유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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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23일 지청장실에서 4·19혁명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건국포장을 수여받은 전국 70명 중 여성 유공자 11명 가운데 지역 내 대상자인 최운규 선생을 위해 마련됐다.
건국포장 수여자 70명 내역은 4·19혁명 36명, 마산 3·15의거 24명, 대구 2·28민주운동 8명, 대전 3·8민주의거 및 광주 3·15의거 각 1명 순이다.
최운규 선생은 1960년 4월 11일 경남 마산에서 성지여고 3학년 재학 시 학도호국단 대의원으로 자산철교·시청·도립마산병원 일대 시위에 참여하며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수식에 참석한 조병수 대한민국4·19혁명공로자회 경기도지부장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낸 최운규님께 존경을 표한다"며 "우리 사회가 4·19혁명의 주역들을 잊지 않고 존중·예우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숙 지청장은 "4·19혁명 정신을 받들어 미래세대가 이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양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