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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北 핵시설' 발언 정동영 통일장관 해임건의안 당론 제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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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은 23일 북한 핵시설 언급으로 기밀 유출 논란을 빚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 장관의 발언으로 한미 정보 공유가 열흘 넘게 중단되는 전례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 국민의힘은 오늘 중이나 늦어도 내일 안으로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언석 "美 정보 공유 제한 등 한미동맹 악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북한 구성 핵시설' 언급으로 기밀 유출 논란을 빚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 장관의 발언을 '한미동맹 악화의 결정적 원인'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의 출석을 요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4.23 mironj19@newspim.com

송 원내대표는 "파악된 바에 따르면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3월 국방부를 수차례 방문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고, 마이클 구성 국무부 차관보 또한 방한 당시 외교부에 직접 항의했다"며 "미국의 공식적인 항의와 이어진 정보 공유 제한 조치로 인해 안보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장관의 가벼운 언사로 인해 한미 간 핵심 공조 체계인 정보 공유가 열흘 넘게 중단되는 전례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면서 "대한민국 외교·안보의 '정동영 리스크'는 이미 임계점을 넘었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 정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는다면 우리 당 차원에서 해임건의안을 제출해 장관직 수행이 불가함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정 장관을 경질하지 않고 있다면 당에서 해임 건의안 제출을 검토해야 한다"며 의원들에게 동의를 구한 뒤 "만장일치로 동의했기에 해임안을 즉시 준비하겠다"고 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원내 사무처에서 해임건의안 문안을 준비하는 대로 오늘 중이나 늦어도 내일 안으로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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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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