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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23명 작가 작품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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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문화재단은 23일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 23명 작가가 191점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페어로 다양한 장르를 감상하고 구매한다.
  • 서해안 선감도 경기창작캠퍼스에서 4개 갤러리 팀이 운영하며 신진부터 중견 작가를 소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 개최
전문 갤러리스트 5인과 예비 갤러리스트 4인 매칭 4개 팀 갤러리 부스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작품 이미지 '무지개를 찾아서'(2025, 캔버스에 유채, 60.5 × 73 cm).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전시는 총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19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페어로, 회화, 드로잉, 세라믹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해안 선감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는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의 전문 갤러리스트 5인과 예비 갤러리스트 4인의 매칭으로 구성된 4개 팀의 갤러리 부스로 운영된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시선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유망한 신진 작가부터 견고한 작품 세계를 형성한 중견 작가까지 총 23명의 작가(강해찬, 김순필, 김희곤, 노한솔, 라킷키, 미타, 민지, 박경호, 박선주, 박이재, 양서현, 오다솔, 유혜경, 이유민, 이준학, 이채민, 정승원, 조수현, 콰야, 하수현, 하현정, 한상은, 홍수정)가 참여한다.

갤러리벨비(윤성지 × 남찬미)는 처음 컬렉팅을 시작하는 관람객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작은 소품과 젊은 작가들의 감각적인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동물을 매개로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비추는 민지,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을 선과 색의 반복으로 풀어낸 홍수정, 고요한 화면과 색채의 대비 속에서 이상향과 고독의 감정을 담아낸 콰야 등 인간적인 정서와 따뜻한 시선이 드러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메이준 갤러리 (최명원 × 최소라)는 자연, 전통, 캐릭터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폭넓은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을 보여준다.

물감을 긁어 모은 파편으로 유기적인 자연 풍경을 구현하는 박경호, 비단(실크)에 바틱 기법을 적용한 달항아리 작업을 통해 한국적 정서와 몽환적 분위기를 구현하는 박선주, 계절의 향기가 환기하는 기억과 감정을 우단(벨벳)의 결로 시각화하는 한상은 등 독특한 물성과 시각적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아터테인(황희승 × 이지민 × 김시온)은 주관적인 경험과 감정의 표현을 넘어 색채와 질감, 구조 등 작가 고유의 형식을 갖춘 회화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반복적인 점묘로 '지금, 여기'의 감각과 내면의 질서를 탐구하는 라킷키, 자연을 관찰하며 느낀 변화와 긴장감을 붓질과 색의 흐름으로 풀어내는 이유민, 디지털 이미지 환경 속에서 주변부로 밀려난 흔적을 포착해 회화로 옮기는 박이재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안다미로갤러리(주현옥 × 이미경)는 일상적 소재를 감각적으로 풀어내거나 간결한 화면 속에 깊은 감정이 담긴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회화의 표면을 절개하고 변형해 이미지 구조를 해체하며 자아의 형성을 탐구하는 김희곤, 돌을 통해 인간이 부여하는 의미와 관계를 풀어내는 김순필, 실의 교차와 매듭을 통해 관계 속 감정과 사랑의 의미를 표현하는 양서현까지, '나'와 타인, 그리고 관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보여준다.

특히 본 전시에 앞서 4월 18일부터 경기도청 지하 보행몰 '컬처라운지 경기, 場'에서는 '경기 섬 아트 페스타'의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 참여 작가별 대표 작품을 1점씩 선별해 선보이며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전시 경험을 확장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2025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으로 전시와 판매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예술 창작과 유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예술 지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정재우 지역문화본부장은 "'경기 섬 아트 페스타'는 아트 레지던시 전문 기관으로서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 인프라와 미술 시장을 연결하는 시도를 통해 창작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경기 서해 바닷가에서 매해 봄 개최되는 축제형 미술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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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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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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