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가 22일 순천대 입장을 비판했다.
- 대학통합 합의서 5항 기준에 따라 의대 배정을 촉구했다.
- 이원화 제안은 합의 지연이며 신속 결정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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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강성휘가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국립순천대학교의 최근 입장을 비판하며 합의서에 따른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강 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순천대가 의대 소재지 논쟁을 넘어서자면서도 이미 합의된 기준은 외면하고 있다"며 "이는 문제 해결이 아닌 결정 지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앞서 순천대는 이원화 교육체계와 동·서부 권역별 대학병원 설립을 제안하며 정부 결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강 후보는 "핵심은 새로운 제안이 아니라 기존 합의를 지키느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2024년 11월 15일 체결된 대학통합 합의서를 근거로 "합의서 5항에 '요건을 갖춘 대학이 의과대학 정원을 우선 배정받는다'고 명시돼 있다"며 "이는 양 대학이 동의한 유일한 판단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원화 모델이나 추가 조건을 내세우는 것은 사실상 합의를 뒤집는 것"이라며 "정해진 기준을 무시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원화 교육체계 제안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 논의할 사안일 수 있으나 현재 의대 설립 결정을 늦출 이유는 아니다"며 "신설은 속도와 실행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 "대학 간 협의 어려움을 이유로 합의를 무력화하면 더 큰 혼란을 초래한다"며 "기준이 있음에도 원점으로 돌리는 것은 도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강 후보는 "전남 국립의대는 30년 넘게 이어진 도민 숙원"이라며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정치적 계산이나 지역 갈등으로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의는 지켜야 하고 조건을 갖춘 곳에 배정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합의서 5항에 따라 신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