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조국혁신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김태성 전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을 전남 신안군수 예비후보로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 기호 3번으로 신안군수 선거에 출마한다.

김 후보는 당초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준비했으나 불법 당원 모집 논란으로 컷오프됐다.
이후 민주당 윤리심판원 재심에서 '혐의 없음' 판단을 받았지만 최고위원회의 비상징계로 경선 참여가 제한되자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김 후보는 이와 관련해 "기준 없는 심사와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로 공정과 원칙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육군사관학교 44기 출신으로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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