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강진군 청년 100명이 22일 강진원 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 유출 지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강조했다.
- 강 예비후보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경험 칭찬하며 6·3 지방선거 승리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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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 청년 100명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22일 강진군 지역에 따르면 강진군에 거주하는 청년 100명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이날 선언에는 박민혁(43·자영업) 씨를 비롯해 농림축수산업과 자영업 등에 종사하는 청년 9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 일자리 부족을 지목하며 "지방선거를 계기로 강진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강진군이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면서 청년 주거비 지원과 창업 지원 등 기존 정책은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청년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강 예비후보 지지 이유로 종합적인 지역 발전 비전과 행정 경험을 제시했다. 특히 '강진 반값여행' 성과로 생활인구 증가를 이끌었고 3조 3000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유치 확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청년들은 "검증된 리더십과 미래 비전을 갖춘 후보"라며 "6·3 지방선거에서 군민의 선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와 무소속 강진원 후보 간 양자 구도로 압축된 가운데 지지선언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