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이 음성 삼성농협과 함께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 를 운영하며 농촌 의료 취약지 해소에 나섰다.
22일 음성군 삼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상지대학교 한방병원 의료진과 구강·검안 전문 인력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한방 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근골격계 질환 상담 등 고령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의료 서비스이다.
이날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홍승태 음성군지부장, 정의철 삼성농협 조합장, 음성군 관계자 등은 현장을 방문해 운영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겪는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