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황동 밸브 및 피팅 전문기업 에쎈테크가 올해 1분기 매출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8% 늘었다.
올 1분기 실적은 수출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다. 1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회사는 미국 글로벌 유통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영국 글로벌 기업과의 신규 수주도 확보했다.

에쎈테크는 기존 UL 인증 외에 추가 글로벌 인증 확보에 주력 중이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성범 에쎈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1분기 실적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안정화된 기초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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