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22일 좋은영농조합법인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타겟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 사과·포도·복숭아·딸기 4종 젤리가 8월1일부터 2000여 매장에서 판매된다.
- 뉴욕 팬시 푸드쇼 참가로 성사됐으며 초도 수출은 35만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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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 소재 농식품 기업이 생산한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대형 유통망에 진출한다.
전라남도는 좋은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유통체인 타겟(Target)에 입점해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전역 20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22일 밝혔다. 초도 수출 물량은 35만 달러 규모다.

제품은 사과·포도·복숭아·딸기 등 4종 과일을 활용한 젤리형 간식으로 곤약 특유의 식감과 저칼로리 특성을 앞세워 건강·체중 관리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웰니스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출은 전남도가 지원한 2024년 뉴욕 팬시 푸드쇼 참가를 계기로 성사됐다. 현지 바이어 상담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미국 로컬 유통망 진입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2006년 설립된 좋은영농조합법인은 착즙음료와 컵음료, 스틱형 젤리 등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기업으로 HACCP, FSSC22000, FDA 공장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헬로아이' 시리즈 배·도라지 음료 등을 미국과 중국 등에 수출 중이다.
이기선 대표는 "타겟 입점은 곤약젤리의 미국 주류 시장 첫 진출 사례"라며 "올해 10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수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이 글로벌 유통망에 진입한 대표 사례"라며 "해외 박람회와 바이어 매칭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