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성북구 정릉공영차고지 개발사업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지하 수영장, 실내 스크린 골프, 옥상 미니 골프 등 복합 체육 편익시설을 조성한다.
-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목표로 사업을 가속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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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북구 정릉동 '정릉공영차고지' 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체육 편익 시설과 운수 시설을 갖춘 복합 플랫폼을 조성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이루겠다는 포부다.
21일 오 시장은 정릉공영차고지를 찾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 시장은 "오는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다"며 "지난해 4월 중투심을 거쳐서 조금 더 계획이 탄탄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연면적은 조금 더 늘어났고 또 예산을 조금 더 절감할 수 있게 설계가 보다 합리화됐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벌써 이 사업이 논의된 지 10여 년이 넘었다"며 "2009년도에 시작이 됐는데 그동안의 오랜 동안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진행이 됐는데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매우 활용도가 높은 그런 생활 편의시설들이 들어가게 될 것"이라며 "지하에는 수영장이 들어가고 1층을 박차장으로 쓰며 지상 2층, 3층에 각종 복합적인 체육 시설이 들어선다"고 했다.
오 시장은 "요즘 인기가 좋은 실내 스크린 골프도 조성된다"며 "옥상에는 미니 골프 코스까지 들어가면서 주민들이 평소에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등 완공이 되고 나면 주민들이 오래 기다려 온 보람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만큼 올해 6월에 있을 중투심이 잘 통과될 수 있도록 해서 빠른 시일 내 주민 여러분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속도를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