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2030년 중국 6G 상용화 전망① A주 '메가테마'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상희 기자가 21일 6G 기술 청사진을 소개했다.
  • 21일부터 난징에서 6G 대회가 열리며 테마주 상승 기대감 커졌다.
  • 6G는 2030년 상용화 목표로 표준 수립과 생태계 구축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G 만물지능인터넷 시대 진입 기대감 확대
6G 표준수립∙생태계 구축 핵심단계 진입
중국 국가급 전략산업 격상, 집중 육성 의지.
6G 시대 도래 기대감, A주 6G 테마주 주목

이 기사는 4월 21일 오후 2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홀로그램으로 회의실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동료와 마치 대면하듯 회의를 하고, 점심시간에는 로봇이 배달해준 음식으로 식사를 한다. 디지털 아바타가 쇼핑몰을 대신 돌아다니며 옷을 입어보고, 사용자는 가상 세계를 마음껏 탐색한다.

이러한 모습은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라 AI기술과 결합된 6G 시대가 가져올 청사진이다.

1G 시대 벽돌폰(음성 통화), 2G 시대 노키아(문자+통화), 3G 시대 아이폰(모바일 인터넷), 4G 시대 동영상·모바일 결제, 5G 시대 만물인터넷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도약은 언제나 거대한 산업 도약을 동반해 왔다.

앞으로 등장할 6G는 인류 사회를 '만물인터넷'에서 '만물지능인터넷'으로 이끄는 동력이자, 저공경제, 휴머노이드·로봇 등 체화지능 뇌·기계 인터페이스, 스마트 제조, AI 신형 단말, 긴급 구조 등 분야 발전을 떠받치는 핵심 기술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글로벌 이동통신 기술이 6G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6G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조 위안 단위의 초대형 시장으로 성장할 6G 산업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달 들어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6G 테마에 대한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며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 6G 이벤트 개최, 테마 상승모멘텀 확대

금주 6G 산업을 둘러싼 주요 이벤트가 개최되며 관련 테마주의 상승모멘텀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미래이동통신포럼과 자금산(紫金山)실험실이 공동 주최하는 '2026 글로벌 6G 기술 및 산업 생태계 대회'가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극한 연결·지능 융합·시나리오 공동 창출·산업 상생'을 주제로 '학술 주도+산업 연계'로 열릴 예정이다. 전 세계 혁신 역량을 결집해 6G를 실험실 단계에서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회는 6G 첨단 기술 돌파, 산업 생태계 구축, 응용 시나리오 탐색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개막식, 첨단 학술 강연, 산업 생태 포럼, 성과 전환 및 혁신 창업 행사, 첨단 성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 혁신, 산업 협력, 성과 상용화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6G '표준수립∙생태계 구축' 핵심단계

6G는 6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의미한다. 5G가 '정보 고속도로'라면, 6G는 공중·지상·위성을 아우르는 '지능형 통합 네트워크'로 비유된다. 초고신뢰, 초저지연, 초고속 특성뿐 아니라 통신-감지 통합, 공간 통합(공중·지상·위성), 통신-지능 융합 등의 특징을 갖는다.

6G의 전송 속도는 5G 대비 10~100배 향상돼 초당 100Gbps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지연 시간은 마이크로초(백만 분의 1초) 수준까지 줄어든다. 연결 측면에서는, 6G가 평방킬로미터당 수천만 개 단말의 접속을 지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동통신의 발전은 대략 10년 주기로 세대가 교체되며 각 세대는 연구, 표준, 제품, 상용화라는 네 단계를 거친다.

유명 통신 전문가이자 중관춘(中關村) 정보소비연맹 샹리강(項立剛) 이사장은 "통신 산업은 다른 산업과 다르게, 사전에 글로벌 공통 표준을 마련하지 않으면 이후 기술 인터페이스 불일치 등으로 정상적인 통신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표준 수립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업계는 6G가 2030년 전후로 상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 기술 개발, 핵심 부품 확보, 국제 표준 수립, 산업 체인 성숙, 대규모 응용 확대까지는 장기간의 기술 축적과 시장 검증이 필요하다. 5G와 6G는 병행 발전하며 디지털 시대 통신 인프라를 함께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을 제정하는 국제기구인 3GPP(제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는 2025년 6월 6G 기술 표준 연구를 시작했으며, 2029년 3월 첫 번째 버전의 기술 규격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의 기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표준 제정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들은 6G의 윤곽이 이미 상당 부분 드러났다고 보고 있다.

중관춘 범연구원 원장이자 중국모바일연구원 원장인 황위훙(黃宇紅)은 인터뷰에서 "현재 글로벌 6G는 기술 표준과 산업 생태 구축의 중요한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은 1선 그룹으로서 표준 제정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3GPP에서 주도한 첫 6G 요구사항 표준 연구 보고서를 이미 완성했고, 무선 및 네트워크 기술 표준 제정도 적극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국 당국은 '2026년 정부 업무보고'와 '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 6G를 포함시키며 국가 전략의 핵심 분야로 격상했다. 향후 5년간 6G 산업을 적극 육성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대목이다. 

<2030년 중국 6G 상용화 전망② A주 '메가테마' 기대감>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