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93세)가 20일 별세해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 손경식 경영자총연합회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등 LS그룹 일가가 빈소를 찾았다.
- 구자은 회장은 모친상으로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참여를 취소했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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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회장 순방 일정 취소하고 빈소 지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한선 여사(향년 93세) 빈소에 정·재계, 법조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틀 째 이어졌다.
2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해 범 LG가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과 구본식 LT그룹 회장, 허창수 GS 명예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재계에서는 손경식 경영자총연합회 회장(CJ그룹 회장)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 홍석조 BGF 회장,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 허진수 SPC 부회장이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법조계에서는 이명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가 조문에 나섰다.
전날 빈소에는 LS그룹 일가를 중심으로 주요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철 인베니(INVENI) 회장 등 총수 일가가 잇따라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같은 날 정몽규 HDC그룹 회장도 조문했으며, 정계에서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빈소를 방문했다.
해외 순방 중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직접 조문 대신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밖에도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조화를 보내며 고인을 기렸다.

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구자은 회장을 포함한 1남 3녀를 두고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소탈하고 자애로운 성품으로 자녀들에게 큰 버팀목이 됐다는 평가다.
구자은 회장은 모친상으로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참여 일정을 취소하고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광주공원묘원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