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완도군과 전남바이오진흥원이 20일 해양자원 기반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 총 4억8600만원 규모로 내달 7일까지 16개사 선정해 전주기 지원을 제공한다.
- 예비창업자는 최대 3000만원 사업화 자금, 기존 기업은 제품 고도화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완도군과 전남바이오진흥원이 해양자원 기반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총 4억8600만 원 규모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2026년 청년 블루푸드테크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조류 등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식품·소재·기술 융합 분야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부터 스타트업, 유망기업까지 약 16개사 내외다. 선정 기업에는 창업아이템 발굴, 제품개발, 기술컨설팅, 인증, 홍보·마케팅, 투자유치(IR) 등 전주기 지원이 제공된다.
예비창업자는 창업캠프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팀에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기존 기업에는 제품 고도화, 공정 표준화, 수출 및 마케팅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은 지난 13일부터 내달 7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가능하다.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발표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완도 해양바이오공동협력연구소에서 열린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양자원과 청년 아이디어를 결합해 블루푸드테크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도군이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본부가 수행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