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 채비가 공모가를 1만2300원으로 확정하고 21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751개사가 참여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상단 가격 선호도가 높았다.
- 29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며 상장 후 3개월간 풋백옵션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모 주식 900만주·환매청구권 포함
KB증권·삼성증권 대표 주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대표 최영훈)가 공모가를 희망 밴드 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21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20일 채비는 지난 10~16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1만2300원으로 정하고 일반 청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수요예측에는 총 751개 기관이 참여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외 기관투자자의 약 70%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으며, 전체 주문 물량 중 약 38%가 상단 가격에 분포됐다.

채비는 수요예측 결과와 시장 환경을 반영해 공모 주식 수를 900만주로 조정했다. 상장 후 3개월간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 경우 공모주를 공모가의 90% 수준에 되팔 수 있는 환매청구권(풋백옵션)도 포함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삼성증권이, 공동 주관사는 대신증권·하나증권이 맡았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상장 이후에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