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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김민규, 개인 역대 최고 공동 22위로 마쳐…람 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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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규가 19일 LIV 골프 멕시코 대회에서 5언더파 279타로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 올 시즌 LIV 합류 후 첫 톱30 진출이며 종전 최고 성적인 공동 32위를 10계단 끌어올렸다.
  • 욘 람이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으며 시즌 2승을 거두고 475만달러를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멕시코 대회 최종일...람, 단체·개인 상금 합쳐 70억원 수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규가 LIV 골프 무대에서 '톱30 벽'을 깨고 데뷔 이후 개인 최고 성적을 올렸다.

김민규는 19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443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적었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그는 아브라함 안세르, 아사지 요스케 등과 함께 공동 22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LIV에 합류한 뒤 첫 '톱30'이자 종전 최고 성적인 2월 호주 애들레이드 공동 32위를 10계단 끌어올린 순위다.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민규가 18일(한국시간) LIV 골프 멕시코 대회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오프를 앞두고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4.18 psoq1337@newspim.com

코리안 골프클럽 동료들의 성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주장 안병훈은 마지막 날 1오버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25위에 올랐다. 송영한은 2오버파 286타로 공동 39위에 그쳤고 대니 리는 7오버파 291타로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8언더파 276타를 적어내 공동 15위로 한국·교포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미국 교포 앤서니 김은 3오버파 287타로 공동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욘 람이 19일(현지시간) LIV 골프 멕시코 대회 최종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0 psoq1337@newspim.com

우승은 욘 람이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엮어 7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만든 그는 다비드 푸이그(15언더파 269타)를 6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달 홍콩에 이어 시즌 2승이자 LIV 진출 후 통산 4승째다.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모두 톱5를 기록 중인 람은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달러에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달러의 25%인 75만달러를 더해 475만달러(70억원)를 수확했다.

최근 LIV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상승세였던 브라이슨 디섐보는 손목 통증으로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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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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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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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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