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이 20일 세종에서 열린 한-대만 B2B 상담회에 참가했다.
- 현지 여행사에 증평투어패스와 벨포레 리조트 연계 상품을 제안했다.
- 체류형 관광 모델로 전환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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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가, 현지 여행사들과 '증평투어패스'와 벨포레 리조트 연계 상품을 중점 제안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충청북도가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대만 현지 여행사 11곳과 랜드여행사 11곳 등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했다. 지자체와 관광콘텐츠 기업 등 셀러 16개사도 자리를 함께하며 총 38개사가 맞춤형 네트워킹을 펼쳤다.
상담은 사전 매칭을 통해 진행됐으며 각 셀러 테이블당 약 20분의 집중 토론이 이뤄져 효율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했다.
증평군은 벨포레 리조트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상품의 매력을 강조했다. 벨포레의 레저 시설, 자연경관, 제트보트 등 액티비티 콘텐츠를 기반으로 가족·단체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패키지를 제안, 증평투어패스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한 구조를 적극 설명했다.
증평군은 이번 상담회를 발판으로 단발성 방문에서 벗어나 재방문과 장기 체류를 유도하는 관광 모델로 전환할 방침이다.
군 한 관계자는 "B2B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벨포레와 증평투어패스를 핵심으로 한 체류형 콘텐츠를 고도화, 대만 관광객 유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