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18일 중대선거구 도입에 따라 광역의원 경선 방식을 조정했다.
- 경선은 21~22일 양일간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치르며 선거구를 20곳에서 15곳으로 통합했다.
- 공천 후보는 지역구 24명과 비례대표 4명으로 총 28명으로 늘어나며 당원 의사 반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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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중대선거구를 도입하는 공직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광역의원 경선 방식을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광주 4개 선거구에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고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상향하는 것이 핵심이다.

민주당 경선은 당초 일정에서 하루 미뤄진 오는 21~22일 양일간 치러진다. 권리당원 100% ARS 투표 방식과 후보군은 기존과 동일하다.
경선 선거구는 1명씩만 뽑는 소서거구 20곳에서 일부를 통합해 중대선거구가 혼합된 15곳으로 조정됐다. 중대선거구는 ▲남구 제1▲북구 제2▲광산구 제3 등으로 각각 3명의 후보를 선출하고 북구 제1은 4명의 후보를 낙점한다.
통합 전 선거구 기준으로 1차 경선을 치러 후보를 뽑은 뒤 낙선자 중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통합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로 추가 1명을 선출한다.
본선 기호(가·나·다 등)는 1차에서 선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통합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로 결정하고 증원된 후보자는 후순위로 배치한다.
공천 후보는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기존 23명(지역구 20명·비례대표 3명)에서 28명(지역구 24명·비례대표 4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비례대표 부분은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서 더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은 "선거구 통합에 따라 통합 지역구 전체 당원의 의사를 공정하게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일정은 조정됐지만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적 절차를 통해 본선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