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시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이 16일 행안부를 방문했다.
- 41억 원 규모 5개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 이동약자 보행로 등 시민 생활 사업 추진을 위해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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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목포시는 행정안전부를 찾아 41억 원 규모 주요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며 상반기 재원 확보에 나섰다.
17일 목포시에 따르면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행안부를 방문해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 보행로 개설(7억 원)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11억 원)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10억 원) ▲청호육교 교량받침장치 설치(8억 원)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펌프 교체(5억 원) 등 총 5건, 41억 원 규모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이동약자 보행환경 개선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 교량 안전성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 권한대행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 해결의 핵심 재원"이라며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 대응과 긴급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