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4일 세종 본원에서 마음안심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 안전보건 문화 확산과 상생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확대 운영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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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 관리·안전보건 강화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보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4일 세종시 본원에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를 겪는 근로자의 심리 건강을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안심버스는 이동형 상담 차량으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내부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상생 기반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간편한 검사와 상담이 동시에 이뤄지며 근로자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협력업체 직원은 "직장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위안이 됐다"며 "함께 일하는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느낌을 받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직무 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과 안전보건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안전보건은 모든 근로자가 누려야 할 기본 권리"라며 "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상생형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