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김혜성 1호 투런포·오타니 10K 1실점 2승...다저스 3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다저스가 16일 메츠전 8-2 승리하며 시리즈 스윕했다.
  • 김혜성이 2회말 선제 결승 투런 홈런을 쳤다.
  • 오타니가 6이닝 1실점 호투하며 승리를 굳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키 로빈슨 데이 메츠와 홈경기 8-2 대승...3연전 스윕
다저스, 14승 4패로 전체 최고 승률... 메츠 8연패 수렁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 다저스가 김혜성의 뜨거운 방망이와 오타니의 강력한 어깨로 메츠와 시리즈 스윕을 완성했다.

다저스는 재키 로빈슨 데이인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전에서 8-2로 승리하며 3연승, 시즌 14승 4패를 기록했다. 메츠는 8연패에 빠지며 7승 12패로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6일(한국시간) 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때리고 밝은 얼굴로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6.4.16 psoq1337@newspim.com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6일(한국시간) 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때리고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4.16 psoq1337@newspim.com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은 카일 터커(우익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달튼 러싱(지명타자), 김혜성(유격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로 짜였다. 오타니 쇼헤이는 사구 여파로 타석은 포기하고 선발 투수에만 집중했다. 양 팀 모든 선수는 재키 로빈슨 데이를 맞아 등번호 42번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메츠 선발 클레이 홈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시속 94.4마일(약 151.9㎞) 싱커를 퍼 올렸다. 우측 담장을 그대로 넘기는 선제 결승 투런포. 시즌 1호이자 다저스 타선이 답답했던 초반 흐름을 뒤흔든 한 방이었다. 김혜성은 이날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3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78, OPS 0.891을 남겼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6일(한국시간) 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2026.4.16 psoq1337@newspim.com

김혜성의 선제점 지원을 업은 오타니의 피칭은 말 그대로 괴력에 가까웠다. 최고 100.6마일(161.6㎞) 포심 패스트볼에 84마일대 스위퍼, 커브와 스플리터를 섞어 던지며 메츠 타선을 압도했다.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 유일한 실점은 5회 1사 1·2루에서 MJ 멜렌데스에게 허용한 우익수 방면 인정 2루타 한 번뿐이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오타니 쇼헤이가 16일(한국시간) 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 1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4.16 psoq1337@newspim.com

김혜성은 홈런 이후 4회 2사 2루에서 3구 삼진, 6회 2사 2루에서 헛스윙 삼진, 8회 또 한 번 삼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3개의 삼진을 잊게 하는 호수비로 박수를 받았다. 8회초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의 강한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걷어낸 뒤 1루에 정확히 송구하며 이닝을 끝냈다.

6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으로 3-1을 만든 다저스는 8회말 무사 만루에서 달튼 러싱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갈랐다. 이어 터커가 2사 후 바뀐 투수 오스틴 워렌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리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다저스는 몸을 풀던 특급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를 아끼고 콜업 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카일 하트를 9회 마운드에 올렸다. 하트가 1실점을 내줬지만 승부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