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르노코리아가 16일 중앙연구소(RTK)를 이끌 신임 연구소장으로 임석원 디렉터를 임명하며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개발에 속도를 낸다.

임 연구소장은 삼성항공을 시작으로 30년 이상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을 맡아온 엔지니어로, 최근에는 오로라 프로젝트 총괄로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출시를 이끌었다. 글로벌 협업 경험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모델 개발을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르노코리아는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에 따라 2029년까지 매년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2028년부터는 부산공장에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2027년 SDV 출시를 기점으로 자율주행 고도화와 AIDV 전환을 추진하며 개발 기간을 2년 이내로 단축하는 등 R&D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