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 도시계획위가 15일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 재개발 정비계획을 수정가결했다.
- 신정동 4506㎡ 부지에 용적률 400% 이하 100m 높이 주상복합 건물을 건립한다.
-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도 5년 만에 4개 완료 9개 폐지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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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2동 도시재생뉴딜, 모아타운사업으로 마무리...4개 사업 완료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양천구 신정동 오목교역 인근에 약 30층 높이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또 중랑구 중화2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5년 만에 마무리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86-45번지 일대 4506㎡ 부지에서 이뤄진다. 이번에 결정된 정비계획에 따라 용적률 400% 이하 높이 100m 이하 규모의 주거와 상업 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남측에 위치하며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와 안양천에 둘러싸여 있는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또 목동중심지구의 배후 주거지로서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지금은 좁은 인도와 도로상 무단 적재물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3m 너비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목로를 중심으로 북측과 남측에 공개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목동 학원가 인근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운집하는 것에 비해 매우 부족했던 지역내 청소년 시설을 확보하고 양천구에서 직접 운영해 주변 청소년들에게 생활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5일 개최된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는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의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모아타운)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과 함께 마중물사업 예산집행 현행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도계위 수정가결에 따라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총 13개 마중물 사업은 4개 사업 완료 및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시재생활성화구역 내 모아타운 구역선정에 따른 정비사업 추진으로 대상지 내 마중물 사업 일부가 축소된 것이다. 완료된 사업은 보담어울림창의존 조성 ▲상생마을관리사무소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타 현장지원센터 운영 4개 사업이며 폐지된 사업은 ▲실버 소셜케어센터 ▲보담문화발전소 ▲도시재생대학 등이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