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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철쭉축제' 앞두고 막바지 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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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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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가 16일 2026 군포철쭉축제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공원 등에서 안전과 편의시설을 확인했다.
  •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이승기·박정현 출연 개막식을 앞두고 보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점검"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철쭉축제현장점검.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일 오후 2시와 4월 18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일원에서 소방, 경찰, 무대, 전기안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해 축제의 안전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6 군포철쭉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18일 오후 7시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는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해 축제의 개막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 전 공연으로 청소년가요제를 새롭게 마련해 관내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프로그램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개막식 선언에서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차없는거리에서는 철쭉마켓을 통해 철쭉 특화상품도 선보인다.

군포철쭉동산. [사진=군포시]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볼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답게 물든 철쭉과 함께 공연, 체험,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군포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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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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