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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바다숲 탄소 거래 사업' 전국 최다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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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완도군이 16일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에 전국 최다 6개소 선정됐다고 밝혔다.
  • 한국수산자원공단 주관 사업으로 해조류 탄소 흡수량을 크레딧으로 전환해 수익 검증한다.
  • 완도군은 이를 바탕으로 블루카본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바다 연금 모델 확대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조류 블루카본 기반 '바다 연금' 기초 자료 활용

[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완도군은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인 6개소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며 해수부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바다숲 탄소 거래 사업'은 바다숲 조성과 해조류 양식을 통해 해조류가 흡수하는 탄소량을 측정하고 이를 탄소 크레딧(가상 화폐)으로 전환해 보는 시범 사업이다.

완도군은 전국 사업 대상지 20개소 중 가장 많은 6개소가 선정됐으며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청산면 모서리까지 더해 총 7개소에서 탄소 거래 시범 사업 대상지가 됐다.

완도 다시마 양식장 전경. [사진=완도군] 2026.04.16 saasaa79@newspim.com

선정된 마을은 '바다숲 조성' 유형에 고금면 상정리, 소안면 미라리, 생일면 금곡리와 '어업인 블루 크레딧' 유형에 노화읍 내리, 신지면 월부리, 소안면 동진리 등 총 6개소이다.

해당 마을 어촌계는 한국수산자원공단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아 바다숲(잘피)과 1ha 규모의 해조류 양식 시설을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해조류의 탄소 흡수량을 측정해 탄소 크레딧이라는 새로운 수익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사업 선정으로 완도군은 탄소 중립 실현 및 해조류 탄소 거래 사업을 선도하는 '블루카본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블루카본 사업은 시행 초기 단계로 군은 기존 해조류 양식 수익과 블루카본 기반 수익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을 예측해 보는 용역을 진행 중이다.

특히 사업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추진하며 기존 면허지 존치를 전제로 유휴 양식장이나 해역을 추가 확보하여 전용 양식장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해조류 탄소 흡수량을 측정하고 이를 크레딧으로 전환·거래하여 지역민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이른바 '바다 연금'의 기반으로 군은 향후 제도화와 시장 형성을 거쳐 전 군민이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기본 소득형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는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을 위한 보고서를 작성 중이며 군에서는 기존 양식장도 탄소 흡수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등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saasa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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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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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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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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