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자산운용은 16일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14일 기준 순자산은 1006억원이며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200억원이 유입됐다.
- 콜옵션 매도 비중 30% 고정으로 분배율 연 15% 수준이며 상법 개정으로 추가 수익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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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16일 자사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은 1006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약 200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으며,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한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3개월 15.67%, 6개월 25.82%, 1년 63.59%다.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는 'PLUS 고배당주' ETF와 동일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며, 코스피200 주간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의 커버드콜 ETF다. 주식 배당금과 코스피200 주간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해당 상품은 콜옵션 매도 비중을 30%로 고정해 상승장에서 기초자산의 가격 상승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등 주주환원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이뤄져 분배금 수익뿐 아니라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의 분배율은 1월 1.23%, 2월 1.25%, 3월 1.23%, 4월 1.24%로 연 환산 기준 15% 수준이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는 콜옵션 매도 비중을 30%로 고정해 상방을 열어둔 만큼, 매월 분배금을 수령하면서도 일정 비중 시장 상승을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된 ETF"라며 "상법 개정으로 배당 성향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업 가치 재평가에 따른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