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를 적임자로 평가했다.
- 신 후보자는 세계적 경제학자로 BIS 중책을 맡았으나 국내 경험 부족을 지적했다.
-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금융 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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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해 "물가와 금융안정을 이끌 적임자"라면서도 "시장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꼽히는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교수를 역임했고 특히 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이라 불리는 국제결제은행(BIS)에서 오랜기간 중책을 맡아 능력을 검증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어느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물가와 금융안정을 이끌 적임자"라면서도 "후보자는 세계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국내 정책 집행 경험이 적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학술적 이론과 논리를 시장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한국은행 연구결과에 따르면, 총재의 크고작은 발언이 금융시장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통화정책 뿐 아니라 중앙은행과 시장의 소통 자체가 하나의 정책수단이 되었다. 후보자에게 총재의 상징성과 말 한마디가 가진 무게감을 유념해주길 강조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그간 한국은행은 스테이블코인 전문가 회의를 고작 1차례 개최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스테이블코인에 지나치게 소극적, 부정적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제적으로 지급결제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만 변화에 뒤처질 수 없다"며 "한국은행이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스테이블코인의 도입과 제도권 정착에 힘써야 함을 당부했다"고 했다.
박 의원은 "신 후보자의 폭넓은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는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역량과 잠재력에 비해 혁신 동력이 멈춰있는 한국 금융이 다시 도약하고, 더 많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신후보자가 힘써주길 요청했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