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6일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신속 해결했다.
- 2012년부터 주택 수리와 공공시설 정비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무상 서비스를 제공했다.
- 기동대 6명으로 평일 토요일 운영하며 하반기 인력 확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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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운영 중인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가 시민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제천시는 2012년부터 해당 기동대를 운영하며 주택과 소규모 공공시설물의 간단한 수리 및 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못박기 등 일상적인 생활 수리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긴급 조치가 필요한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신속한 소규모 정비를 실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기동대는 민원 상담 인력 2명과 현장 업무 인력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화 접수부터 현장 확인, 수리까지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평일뿐 아니라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시는 최근 민원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부터 현장 인력을 1개조 추가 편성하는 등 기동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시민의 일상 생활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