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베이징에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나 중러 전략적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 시진핑 주석은 양국이 전방위적 협력을 심화하고 국제 질서 개선을 위해 긴밀히 조정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 라브로프 장관은 푸틴 대통령의 올해 상반기 방중을 확인하며 교육 분야 협력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 장관을 만나 전방위적인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1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라브로프 외무 장관을 접견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이날 전했다.
라브로프 외무 장관은 14일 베이징에 도착해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어 15일에는 시진핑 주석을 만났으며, 이날 오후 러시아로 귀국한다.
시진핑 주석은 라브로프 장관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진심 어린 안부를 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중국과 러시아는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외교적 조정을 긴밀히 해 중러 포괄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더 높이 더 안정적으로 더 멀리 나아가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양국은 인접성과 상호 보완의 장점을 발휘하고, 전방위적인 협력을 심화시켜 발전 탄력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며 "국제 사회에서 긴밀히 조정하고 협력해 국제 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푸틴 대통령의 안부를 시 주석에게 전했다. 또한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양국 관계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브로프 외무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푸틴 대통령의 방중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교육 분야를 의제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라브로프 외무 장관은 푸틴 대통령의 올해 상반기 방중을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방중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