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안상훈 의원, '위기가구 직권 지원 3법' 발의…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위기가구 직권지원 3법을 대표 발의했다.
  • 현행 복지제도는 신청자 동의 없인 직권지원 어려워 사각지대 발생했다.
  • 법안은 위원회 심의 확대와 인센티브로 신속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의 없이도 직권신청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5일 최근 잇따라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같은 사회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을 막기 위해 이른바 '위기가구 직권지원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사회보장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3건이다.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사진 = 안상훈 의원실]

현행 제도는 복지급여를 원칙적으로 당사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 구조다. 담당 공무원이 지원 필요성을 인지하더라도 대상자의 동의 없이는 직권 신청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 심신장애로 의사결정 능력이 없는 경우 등 일부만 예외로 인정되고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하는 데에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해 왔다.

안 의원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발굴된 위기가구 구성원에 대해서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직권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시·도 사회보장위원회 산하에 소위원회를 신설해 상시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판단이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급여 지급에 필요한 정보 확인 절차를 개선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부여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

안 의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이 가장 절박한 순간에 스스로 복지급여를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지원이 제때 닿지 못하는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법안 통과 이후에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대통령실 사회수석 재직 시절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으며, 국회에서도 자립준비청년과 경계선 지능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연금개혁과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 복지국가의 구조적 개혁 과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