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상인증권은 15일 씨어스가 씽크 솔루션으로 고성장한다 분석했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7000원 제시했다.
- 해외 수출 확대와 수익성 회복으로 주가 상승 여력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5일 상상인증권은 씨어스(구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를 중심으로 고성장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해외 시장 확대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무상증자전 목표가는 26만원, 무상증자후 8만4000원으로 조정됐고, 이번에 6만7000원으로 하향됐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8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현재 매출 대부분이 씽크 솔루션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하 연구원은 "대형 병원 계약 확대 과정에서 공급가 하단 물량 비중이 증가하며 평균 마진이 예상보다 낮아졌고, 서버용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확대됐다"며 "인력 증가와 임상 비용 증가도 판관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올해 2분기 이후, 수익성 회복을 예상했다. 하 연구원은 "2분기에는 씽크 매출 증가와 비용 증가 둔화가 맞물리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장 축은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다. 하 연구원은 "씽크는 국내 빅5 병원을 중심으로 설치가 확대되며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2026년 하반기 이후에는 해외 수출 가능성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진출 모멘텀도 유효하다. 하 연구원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UAE향 모비케어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FDA 510K 승인도 3분기 내 기대된다"며 "승인 시 미국 수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씽크 역시 수출을 추진 중으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여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단기 조정에도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하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조정에 따라 기존 대비 하향했지만, 해외 수출 잠재력과 고성장성을 고려할 때 주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