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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자임, 마라톤서 전해질 음료 체험 및 기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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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자임이 11일 선셋 마라톤에서 시어도어 루즈벨트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1만5000명 참가자 대상 수분주머니 체험존을 운영해 제품 경험과 구매를 유도했다.
  • 소비와 기부를 연계한 구조로 아동 지원 등 공익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어도어 루즈벨트 재단과 업무협약…1만5000명 참가자 대상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헬스케어 브랜드 켄자임이 시어도어 루즈벨트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2026 선셋 마라톤'에서 공식화된 이번 협약은 제품 체험과 기부를 연계한 방식을 적용했다.

마라톤에는 약 1만5000명이 참가했다. 켄자임은 현장에 전해질 음료 '수분주머니' 체험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하도록 했다. 완주 후 수분 보충이 필요한 시점에 체험 참여가 이어졌으며, 일부는 구매로도 연결됐다.

'수분주머니'는 운동 중·후 수분 보충을 돕는 전해질 음료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가 권장하는 SGLT-1(나트륨-포도당 수송체) 기반 메커니즘을 적용했으며, 국내산 발효 무화과 성분을 더해 흡수 효율을 높였다.

현장 체험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회복 과정에서의 활용성과 음용감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실제 스포츠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후원을 넘어 소비와 기부가 연결되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제품 체험 및 구매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익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켄자임 관계자는 "건강 관련 소비가 사회적 기여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양측은 아동 지원, 재난 대응, 건강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익 영역에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미지=켄자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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