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돈승 예비후보가 14일 유희태 예비후보에게 TV토론회 불참 철회를 촉구했다.
- 유 후보가 15일 예정 토론회를 연기 요청 후 불참 통보해 검증 기회를 훼손했다.
- 이 후보는 정책 경쟁 강조하며 공개 토론 참여와 군민 알권리 보장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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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에 진출한 이돈승 예비후보가 TV토론회 불참 의사를 밝힌 유희태 예비후보를 향해 토론 거부 철회를 촉구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완주의 미래를 결정할 결선 투표를 앞두고 후보 검증의 중요한 기회가 '토론 노쇼'로 훼손되고 있다"며 유 후보를 비판했다.

이 후보에 따르면 지역 방송사는 당초 오는 15일 결선 진출 후보를 대상으로 TV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유 후보가 일정 연기를 요청한 뒤 최종적으로 불참을 통보했다.
이 후보는 "완주의 10년을 좌우할 논의의 장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라며 "군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토론장이라는 공개된 검증의 자리에 나서지 않으면서 일방적인 주장만 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특히 "토론회 불참은 정책 검증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정책 경쟁을 강조해 온 만큼 지금이라도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은 토론회를 통해 후보의 자질과 비전을 판단하고자 한다"며 "유 후보는 토론 거부를 철회하고 공개 검증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을 준비가 돼 있다"며 "끝까지 품격 있는 경쟁으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